‘라미란 아들’ 국대 김근우 “아직 많이 부족”…팀에 사과 > 자유게시판


정보마당

자유게시판

‘라미란 아들’ 국대 김근우 “아직 많이 부족”…팀에 사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free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4-30 21:35

본문




배우 라미란의 아들 사이클 선수 김근우가 ‘뭉쳐야 찬다4’에 출연해 사과하는 모습이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2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4’에서는 안정환의 ‘FC환타지스타’, 박항서의 ‘FC파파클로스’, 김남일의 ‘싹쓰리유나이티드’, 이동국의 ‘라이온하츠FC’ 선수들이 공개된다.

선수들 중 특수 포지션인 골키퍼들의 향방이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번 뭉쳐야 찬다에는 선수 출신 골키퍼가 대거 등장하며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뭉쳐야 찬다3’에서 이미 능력을 입증한 배우 차주완부터 청소년 국가대표에 선발됐던 트로트 가수 노지훈, 대학까지 선수로 활동했던 개그맨 송하빈까지 각 팀의 수문장을 맡게 될 이들의 활약을 기대된다.


여기에 유일한 비선출인 라미란 아들 김근우가 골키퍼 자리에 도전장을 내민다.

그는 비록 축구로는 비선출이지만, 사이클 국가대표까지 한 운동 신경의 소유자다.

또한 김근우는 점프력 테스트에서 키 180대의 선수들 사이 유일한 173㎝의 단신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탄성으로 엄청난 기록을 세우며 박항서 감독의 원픽을 받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진행되는 드래프트에서 골키퍼는 공정성을 위해 추첨으로 진행된다.

4명의 감독 중 3명에게 원픽으로 꼽힌 송하빈과 유일한 비선출 김근우가 마지막까지 남아 더욱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한편 모두의 운명이 결정되고, 김근우는 “아직 많이 부족하고, 불안하겠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안정감을 가질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자신의 팀에게 사과부터 해 눈길을 끈다.



‘연예계 대표 절친’ 우정에 금 갔다…“내가 일부러 그랬냐” 언성 높여
“수지가 수지맞았네”…9년 전 ‘이것’ 산 뒤 43억 벌었다는데
“그거밖에 안 내냐” 산불 피해 기부해도 악성 댓글…빽가 “상처 된다”
한가인, ♥연정훈과 크게 싸워…“시어머니도 사과할 듯”
“신촌에 산 건물 ‘10배’ 뛰었다”…‘재테크 고수’ 전원주가 밝힌 부자되는 방법
‘응팔’ 이동휘 “박보검·혜리 탓 촬영 중단…PD도 분노” 10년만에 폭로
나영석PD “이혼했지만 여전히 시댁과 친하다” 심경 고백
박나래, ‘이 방송’ 10년만에 설움 토했다…“아무리 준비해도 밀려나”

m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